본문 바로가기

숙박 후기

센텀 프리미어 호텔 디럭스 더블룸 숙박후기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센텀 프리미어 호텔입니다.

벡스코 근처에 센텀호텔과 센텀 프리미어 호텔 두 곳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프리미어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1. 위치

센텀 프리미어 호텔은 벡스코와 엄청 가까이 있어요. 

벡스코 2전시장과는 도보로 7분정도 걸렸어요.

호텔건물에 편의점, 서브웨이, 카페 등이 있고

근처에도 식당 및 카페 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2. 가격 및 정보

투숙한 룸 : 디럭스 더블룸

숙박인원 : 2명

가격 : 88,000원(주말, 조식 미포함)

체크인 : 3시

체크아웃 : 11시

저는 룸콕 패키지로 예약해서 체크인/체크아웃이 1시였습니다.


 

3. 사진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침대 !

침대가 은근 포근하고 푹신해서 좋았는데, 좀 작아요.

키가 170cm대 후반이면 발이 삐져나올 수도 있을 듯 해요.


호텔 방 간의 방음은 잘 되는 것 같은데,

다른 방에서 문을 닫을 때 마다 쾅 하는 소리 때문에 한 번씩 놀라고,

복도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잘들리는 건 아쉬운 점이었어요.

 

침대 밑에는 책상과 TV가 있어요.

카드키를 꼽을 때마다 티비는 자동으로 켜지네요.

스마트 TV는 아니고, IPTV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런데, 센텀 프리미어 호텔 카드키가 심하게 낡았더라구요.

한 번 교체를 해야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조식은 단품메뉴 3가지 중에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

딱히 땡길만한 메뉴는 아니었던듯 ?

 

냉장고에는 생수 2병이 있어요.

추가 생수는 천 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고 적혀있길래

추가로 달라고 해보진 않았어요.

 

침대 옆에는 티테이블이 있어요.

소파가 되게 커서 두 명이 앉아도 충분했어요.

 

저희 방이 코너에 있어서 그런가,

아주 빼꼼하게 광안대교가 보였어요.

창문 밖에 테라스 같은 공간이 있긴 했는데,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나갈 순 없었어요.

 

욕실이예요. 아주 깔끔하더라구요.

변기는 수압이 낮아서 밸브가 저 위에 따로 있더라구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같은 기본적인 어매니티가 있었구요.

 

 

일회용 치약칫솔세트와 Vanity kit(화장솜, 면봉 등)도 있었어요.

전 집에서 가져온 게 있어서 쓰진 않았어요.

 

24시간 룸콕 패키지에, 음료 2잔이 제공되는데

레몬에이드 or 청포도에이드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 받을 수 있는데 맛있었어요.

 

근처에 웨딩홀이 많으니, 결혼식 전후에 하루 숙박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

신라스테이 느낌이라서, 저렴한 맛에 호캉스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이상 센텀 프리미어 호텔 숙박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