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면세화장품추천

(3)
로라메르시에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Laura mercier mineral finishing powder)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해드릴 제품은 로라메르시에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Laura mercier mineral finishing powder)입니다. 파우더 중에서는 아주 유명한 파우더 중에 하나죠. 가성비 좋은 이니스프리 노세범이나, 핫하게 뜨는 태국의 폰즈 파우더도 있긴 하지만 저는 요 제품이 좋더라구요. 겔랑 란제리 파운데이션 하나만 바르고 로라메르시에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중이예요. 이 제품도 사용한 지 약 3년은 넘은 것 같아요. 로라메르시에에서 판매하고 있는 파우더 종류는 4가지가 있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와 루스 세팅 파우더, 인비저블 세팅 파우더, 샤인 컨트롤 파우더입니다.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는 모공파우더로 모공을 커버하기 좋은 제품으로 ..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Guerlain Lingerie de peau foundation)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제품은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Guerlain Lingerie de peau Foundation)입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겔랑 로르와 함께 사용 중이며, 사용한 지는 3~4년 정도 된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 유목민으로 한참을 떠돌아 다녔었는데요, 예전에 학생 때는 자금의 문제로 미샤 M 래디언스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었어요. 이 제품도 1~2년 쓰긴 썼는데 발림성은 매우 좋으나 다크닝이 온다는 게 큰 단점이었어요. 그래서 취업을 하고 자금의 여유가 생겨서 백화점 브랜드에 도전했고, 메이크업포에버 HD 파운데이션으로 갈아탔어요. 이 파운데이션이 추천도 엄청 많고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는 이게 안맞는지 얼굴이 완전 뒤집어져서 팔아버렸어요. 면세 찬스가..
겔랑 로르 래디언스 베이스(L'Or Essence d'Eclat a I'Or Pur)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겔랑 로르 래디언스 베이스(L'Or Essence d'Eclat a I'Or Pur)입니다. 겔랑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의 한 종류예요. 이 제품은 구입해서 사용한 지 약 3년정도 되었구요, 좋아서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이예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겔랑 로르는 겔랑 파운데이션과 함께 쓰면 더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처음 쓰게 된 계기는, 겔랑 파운데이션을 구매하면서 겔랑 로르와 같이 쓰면 더 좋다고 해서 면세찬스로 구입했었어요. 그 이후로도 면세로만 구입하고 있구요. 매장에서 사기엔 사악한 가격이라서요. 이 제품이 겔랑 로르입니다. 충분히 사용 후 후기를 남기는 거라 완제품 사진이 아닌 건 양해 부탁드립니다. 겔랑 로르의 용량은 30ml,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