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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통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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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3박5일 - 2일차 ①> 통로 맛집 쌔우(Saew), 방콕 바이파이 쿠킹스쿨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방콕 3박5일 2일차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BTS 통로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1호점이고 본점이예요. 2호점도 있다고 하네요. 국수 종류예요. 저는 바미남과 바미행을 주문했습니다. 바미는 에그누들로 면의 한 종류예요. 바미행은 국물이 있는 국수, 바미남은 국물이 없는 국수입니다. 가격이 아주 심플합니다. 한 그릇에 40바트 원화로 약 1500원 정도 하는 가격입니다. 테이블에 있는 물과 과자는 판매용입니다. 각종 소스와 땅콩가루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이 바미남, 왼쪽이 바미행입니다. 바미행은 맑은 돼지국밥의 맛이 나고 개운해서 아침에 먹기에 딱 좋았어요. 바미남은 비벼져있는 소스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고수가 들어가 고수향이 살짝 나긴 했지..
<방콕 3박5일 - 1일차> Cha tra mue, Sit and wonder(싯앤원더), Hoy-Tod Chaw-Lae(호이터차우래), 아시아티크, Capri, 망고탱고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방콕 3박5일 1일차 여행기입니다. 첫 날 공항에서 공항철도로 가는 길에 발견한 Cha Tra mue예요. 방콕 시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고, 서울에도 지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타이티프라페를 주문했고 금액은 60바트입니다. 공항철도에서는 식음이 되지 않으므로 봉지에 넣은 채로 들고 타셔야합니다. 숙소에 짐을 푼 뒤 점심을 먹으러 Sit and wonder(싯앤원더)에 방문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팟타이, 쏨땀(2번째 8번), 모닝글로리(3번째 9번), 블랙티와 라임소다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크게 변동 없는 것 같습니다. 라임소다는 그저 그랬고, 타이티는 진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쏨땀과 치킨윙입니다. 치킨과 치킨무의 조합과 비슷해요. 치킨무에 식초대신 라임쥬스와 소이소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