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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팟타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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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3박5일 - 3일차 ②> 시암파라곤(+쇼핑리스트), 팁싸마이, 카오산로드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방콕 3박5일 여행 3일차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시암파라곤입니다. G층에 있는 인포메이션으로 가서 투어리스트 카드를 발급받으세요. 인포메이션은 상행 에스컬레이터 뒷쪽에 있어요. 관광객에게만 제공되는 카드이므로, 여권이 있어야해요. 투어리스트 카드입니다. 수령하는 데 오래걸리진 않아요. 많은 쿠폰과 바우처가 들어가있긴 한데, 제가 이용하려는 곳의 쿠폰은 없었어요. 시암파라곤과 고메마켓에서 사온 쇼핑리스트입니다. 먼저, 와코루입니다. 여성분들이 방콕가면 꼭 사야하는 잇템이죠. 와코루 공장이 방콕에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나일론 소재 팬티 3장, 면팬티 2장, 노와이어브라 3장해서 2,728바트에 구입했습니다. 노와이어브라를 처음 착용해봤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방콕 3박5일 - 1일차> Cha tra mue, Sit and wonder(싯앤원더), Hoy-Tod Chaw-Lae(호이터차우래), 아시아티크, Capri, 망고탱고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방콕 3박5일 1일차 여행기입니다. 첫 날 공항에서 공항철도로 가는 길에 발견한 Cha Tra mue예요. 방콕 시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고, 서울에도 지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타이티프라페를 주문했고 금액은 60바트입니다. 공항철도에서는 식음이 되지 않으므로 봉지에 넣은 채로 들고 타셔야합니다. 숙소에 짐을 푼 뒤 점심을 먹으러 Sit and wonder(싯앤원더)에 방문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팟타이, 쏨땀(2번째 8번), 모닝글로리(3번째 9번), 블랙티와 라임소다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크게 변동 없는 것 같습니다. 라임소다는 그저 그랬고, 타이티는 진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쏨땀과 치킨윙입니다. 치킨과 치킨무의 조합과 비슷해요. 치킨무에 식초대신 라임쥬스와 소이소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