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공항셀프체크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싱가포르&코타키나발루 7박9일 싱가포르편 - 4일차> 창이공항 4터미널, 안데스, 코타키나발루 유심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싱가포르&코타키나발루 여행 싱가포르편 4일차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이 날은 센토사 숙소에 있다가 바로 창이공항으로 이동해서 코타키나발루로 넘어간 날이예요. 창이공항 4터미널은 인천 2터미널처럼 가장 최근에 생긴 터미널이예요. 한국으로 가는 비행편은 대한항공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코타키나발루로 가는 에어아시아를 탑승하기 위해 4터미널로 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생긴 터미널이라 그런지 전부다 자동화시스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이 거의 없고 탑승수속부터 수화물까지 다 셀프로 진행됩니다. 위에 올라와서 내려다보니까 다른 공항과는 다르게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텍스리펀드도 셀프입니다. 두세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헤매고 있으면 와서 도와주십니다. 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