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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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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포에버 UV 프라이머 SPF50(Make up forever uv prime SPF 50)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제품은 메이크업포에버 UV 프라이머 SPF50(Make up forever uv prime SPF 50) 입니다. 이 제품은 사용한 지 4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처음 쓰게 된 계기는 제 생일을 기념해서 메이크업포에버 HD파운데이션을 구입하려고 롯데백화점 매장에 방문했다가, 매장 언니의 권유에 거절 못하고 구입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메이크업포에버 HD파운데이션은 제 얼굴에 맞지 않아서 되팔았었고, 본의 아니게 구입했던 UV 프라이머만 몇 년 째 사용중이네요. 이 제품이 바로 메이크업포에버 UV 프라이머 SPF50입니다. 용량은 30ml, 정가는 54,000원입니다. 이 또한 면세로 구입해서 3만원대로 구입했어요. 성분은 티타늄 디옥사이드, 소디움 히아루론산, 해바라..
겔랑 로르 래디언스 베이스(L'Or Essence d'Eclat a I'Or Pur)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겔랑 로르 래디언스 베이스(L'Or Essence d'Eclat a I'Or Pur)입니다. 겔랑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의 한 종류예요. 이 제품은 구입해서 사용한 지 약 3년정도 되었구요, 좋아서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이예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겔랑 로르는 겔랑 파운데이션과 함께 쓰면 더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처음 쓰게 된 계기는, 겔랑 파운데이션을 구매하면서 겔랑 로르와 같이 쓰면 더 좋다고 해서 면세찬스로 구입했었어요. 그 이후로도 면세로만 구입하고 있구요. 매장에서 사기엔 사악한 가격이라서요. 이 제품이 겔랑 로르입니다. 충분히 사용 후 후기를 남기는 거라 완제품 사진이 아닌 건 양해 부탁드립니다. 겔랑 로르의 용량은 30ml, 정..
크리스탈 바디 데오드란트 롤온(Crystal body deodorant roll-on)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수년간 사용하고 있는 크리스탈 바디 데오드란트 롤온(Crystal body deodorant roll-on)입니다. 유난히도 더운 여름 데오드란트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죠. 드리클로를 사용했었었는데, 드리클로는 한 번 바르면 몇 일간 땀이 전혀 안나요. 하지만 겨드랑이가 까맣게 착색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효과는 좋지만 계속 쓰기엔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구입해 본 크리스탈 데오드란트를 몇 년 째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이허브에서 구입했는데, 지금은 오픈마켓에서 구입하고 있어요. 이 제품입니다. 용량은 66ml, 오픈마켓상 가격은 4~5천원(배송비 별도)이예요. 크리스탈 바디 데오드란트도 종류가 여러가지예요. 사진 상에 보이는 롤온을 포함해서 ..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Aveda damage remedy daily hair repair)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사용한 지 2달 정도 된 헤어제품,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Aveda damage remedy daily hair repair)입니다. 평소 쓰던 제품은 OGX 리뉴잉 아르간 오일 오브 모로코 페네트레이팅 오일이었는데요, 면세점에도 입고가 안되고, 오픈마켓에서 구매하려고 해도 예전처럼 저렴하게 구매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해외 나가는 김에, 평소에 비싸서 못쓰는 거 한 번 사보자 해서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베다는 헤어제품으로 꽤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그 중에서도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는 아베다 헤어 에센스 중에서 매출 1위에 해당할 정도로 베스트셀러예요. 제품은 이렇게 생겼..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울트라 크림(La roche-posay Toleriane ultra)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첫 후기로 올려드릴 제품은, 2달 째 사용하고 있는 라로슈포제 사의 똘러리앙 울트라 크림(La roche-posay Toleriane ultra)입니다. 기존에는 구은애크림이라고 하는 앰브리올리스와 빌리프의 아쿠아밤을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구은애 크림인 앰브리올리스의 경우에는 겨울에 쓰긴 좋으나 봄여름에 쓰기에는 너무 무거운 제형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걸로 바꾸나 고민하던 찰나에, 여행가서 빌려 쓴 친구의 크림이 너무 좋더라구요. 어디 들고 다니기도 편해보이고, 써보니 순한 것 같고 해서 검색해보니 요 라로슈포제 사의 똘러리앙 크림이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라로슈포제는 민감성 피부인 분들에게 유독 더 인기가 있는 제품이잖아요. 저도 피부가 지복합성이라 라로슈포제를 애정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