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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제주도

<제주 2박3일 - 3일차> 제주시새우리, 용두암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제주 2박3일 여행 마지막 3일차 후기입니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 제주시새우리로 왔습니다.

김만복김밥이 유명한데, 전복 대신 새우가 들어간 김밥을 먹어보고 싶어서 왔어요.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 있었어요.

 

 

메뉴판입니다.

저는 딱새우김밥, 딱새우모듬튀김, 한라봉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포장도 너무 귀엽죠 ?!

제주시새우리에는 앉아서 먹을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바다를 보며 먹을 생각으로 용두암으로 향했습니다.

 

 

용두암입니다.



 

 

옆에서 보면 용머리 같다고 해서 용두암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완전히 옆에서 본 게 아니라 용머리 같은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탁 트인 전경이 좋았어요.

 

 

이런 경치를 보며 새우리김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마땅히 자리도 없고 바람도 엄청 불어서 포기했어요.

 

 

바다 배경으로 인증샷 한 장 !



 

 

딱새우김밥이예요.

딱새우가 어디있는 진 모르겠는데, 중간에 있는 어묵같은 게 딱새우일거라 추측해봅니다.

위에 마요네즈, 밑에 양배추? 같은 게 있어서 심심할 수 있는 김밥의 맛을 좀 더 살려줍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나고 맛은 있었으나 한 번 더 사먹을 맛은 아니었어요.

딱새우모듬튀김은, 딱새우 1마리와 오징어튀김, 닭튀김, 감자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튀김도 먹을 만 했어요. 한라봉에이드도 맛있었구요.

 

이 포스팅을 끝으로 짧지만 알차게 보냈던 제주 2박3일 여행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