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박5일 - 1일차> Cha tra mue, Sit and wonder(싯앤원더), Hoy-Tod Chaw-Lae(호이터차우래), 아시아티크, Capri, 망고탱고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방콕 3박5일 1일차 여행기입니다. 첫 날 공항에서 공항철도로 가는 길에 발견한 Cha Tra mue예요. 방콕 시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고, 서울에도 지점이 있더라구요. 저는 타이티프라페를 주문했고 금액은 60바트입니다. 공항철도에서는 식음이 되지 않으므로 봉지에 넣은 채로 들고 타셔야합니다. 숙소에 짐을 푼 뒤 점심을 먹으러 Sit and wonder(싯앤원더)에 방문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팟타이, 쏨땀(2번째 8번), 모닝글로리(3번째 9번), 블랙티와 라임소다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크게 변동 없는 것 같습니다. 라임소다는 그저 그랬고, 타이티는 진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쏨땀과 치킨윙입니다. 치킨과 치킨무의 조합과 비슷해요. 치킨무에 식초대신 라임쥬스와 소이소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