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기 (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팅 USB로 윈도우10 설치하기(feat. 레노버 노트북)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이번에 알려드릴 후기는 부팅USB로 윈도우10 설치한 후기입니다. 포맷할 일 있을 때 사용하려고 부팅USB를 만든 적이 있는데, 노트북을 프리도스로 사게 되면서 이 부팅USB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먼저 바이오스에 진입합니다. 바이오스에 진입하시면 반 이상은 하신거라고 보면 됩니다. 바이오스 진입 방법은 부팅 USB를 연결한 채로 컴퓨터를 켬과 동시에 F10을 연타하시면 됩니다. 레노버 노트북의 경우 Fn+F2 입니다. 앞으로 설명드릴 단축키는 레노버 노트북 기준이예요. 그 다음 Boot 탭으로 들어가서 Boot Priority를 Legacy first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밑에 Legacy로 내려가서 밑에 있던 USB HDD를 제일 위로 올려줍니다. 보통은 SATA HDD가 제일 .. 2018 아이패드 6세대(2018 The new 9.7-inch iPad)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2018 아이패드 6세대입니다. 직구로 구입해서 6개월 간 사용 중이예요. 시크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입니다. 무게는 469g으로 살짝 묵직합니다.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운 무게는 아닌데, 여기에 케이스를 씌우면 무게가 1.5배 늘어난 기분이 들더라구요. 전원버튼은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요. 상단에 이어폰 단자 구멍도 있어서 충전과 이어폰 사용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구성품은 아이패드와 라이트닝 USB 케이블, 전원 어댑터입니다. 저는 직구로 구입해서 110v 어댑터가 들어있어요. 직구하신 분들은 220v 어댑터나 돼지코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기존의 아이폰 어댑터를 사용해도 되지만, 충전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아이패드 어댑터를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아이패드 .. 미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 직구 방법(feat. 2018 아이패드 6세대)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은 미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 직구한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아이패드를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제가 구입하려는 시기에는 직구 아니면 아이패드를 구할 수 없었어요. 한국은 3차 출시국이라는 더는 기다릴 수 없다 싶어서 생애 첫 직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애플에서 첫 직구를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서 직구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품에 따라 화면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감안해주세요. 먼저 애플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www.apple.com) 접속하시면 '현재 계신 국가에 맞는 콘텐츠를 확인하거나 온라인 쇼핑을 하려면 해당 국가 또는 지역을 선택하세요' 라고 뜨는 데 무시하시면 됩니다. 조금 더 저렴하게 사고 싶으시다면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S.. 바이오더마 세비엄 H2O 클렌징 워터(Bioderma Sebium H2O Cleansing Water)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이오더마 세비엄 H2O 클렌징 워터(Bioderma Sebium H2O Cleansing Water)입니다. 저는 평소에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는데, 운동을 다니게 되면서 간편한 클렌징 제품을 찾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이예요.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건 분홍색 뚜껑인 센시비오 제품이지만, 세비엄이 저자극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고 해서 연두색 뚜껑을 가진 세비엄으로 구입해봤어요. 용량은 250ml, 정가는 25,000원입니다. 오픈마켓에서 2만원 남짓에 구매 가능해요.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의 용량은 100ml, 250ml, 500ml로 구성되어 있으니 필요에 맞게 구입하시면 되요. 100ml의 경우에는 휴대용으로 쓰기 딱 좋더라구요. 여.. 화이트 래빗 화장솜(White Rabbit Cotton Puff)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화이트 래빗 화장솜(White Rabbit Cotton Puff)입니다. 화장솜은 여성분들이라면 뗄 수 없는 존재잖아요. 스킨을 바를 때도 사용하고 메이크업을 지울 때도 사용하구요. 예전에는 화장솜은 그냥 다이소에서 대량으로 구입해서 쓰거나 혹은 로드샵에서 화장품 사고 받은 걸로 사용하던게 당연했었어요. 종류가 따로 있을거라고 생각도 안했고, 거기에 크게 돈을 들여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지 못했던거죠. 근데 대학생 때 친구에게 화장솜을 추천받아서, 솔깃해져서 이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다르더라구요. 모든 화장솜은 다 그런줄 만 알았던 저의 생각을 확 바꾼 제품이었고, 그 이후로는 화이트래빗 화장솜만 몇 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이 회사에서 팬티라이너도 생산하더라구요...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Bbia Last Auto Gel Eyeliner)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Bbia Last Auto Gel Eyeliner)입니다. 제 눈은 무쌍이라서 아이라이너가 거의 필수품이나 다름없어요. 피부화장을 다 해도 눈 화장을 안하면 화장 안한 것처럼 보이거든요. 게다가 무쌍이라서 아이라이너를 눈두덩이에 꽤 두껍게 그려요. 그래도 보일까말까지만요. 눈두덩이에 그리다보니, 눈을 깜박거리는 과정에서 아이라이너가 지워지는 일도 많았어요. 화장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토니모리 젤아이라이너를 사용했었어요. 젤 아이라이너는 발색이 꽤 진하게 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전용 브러쉬로 그려야해서 그리는 게 조금 어려울 수 있고 저녁되면 눈 밑에 다 번져있는 게 단점이었어요. 그래서 붓펜으로 바꿨어요. 붓펜은 발색이 .. 르네휘테르 포티샤 스티뮬레이팅 샴푸(Rene Furterer Forticea Stimulating Shampoo)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제품은 르네휘테르 포티샤 스티뮬레이팅 샴푸(Rene Furterer Forticea Stimulating Shampoo)입니다. 르네휘테르 샴푸는 아주 유명한 제품 중에 하나죠. 해운대에는 르네휘테르 살롱도 있어요. 이 제품도 눅스오일처럼 몽쥬약국에서 꼭 사야하는 제품이라고 해서 구입했었어요. 두피가 지성에 가깝기도 하고, 머리카락도 얇아지는 데다가 좀 빠지는 거 같아서 두피샴푸를 평소에도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두피샴푸 중에서도 이 제품이 그리 좋다고 하니 안살 수가 없었어요. 이제품이예요. 용량은 200ml, 가격은 2만원 선이예요. 판매하는 곳 마다 차이는 있어요. 파리에선 한 개당 만원에 구입했었고, 면세로 구입시 만원 초반대로 구입 가능합니다. 성.. 참존 뉴 콘트롤 크림(Charmzone New Control Cream)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오늘 리뷰해드릴 제품은 참존 뉴 콘트롤 크림(Charmzone New Control Cream)입니다. 이 제품은 구입한 지 얼마 되진 않았구요, 두어번 정도 사용해봤어요. 피지 제거에 엄청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입했었어요. 이 제품은 참존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스테디셀러라고 해요. 1985년 출시되어 지금까지 판매되어, 지금은 3세대까지 왔다고 하네요. 콘트롤크림에 에센스기능을 첨가하여 마사지와 영양, 보습을 주어 피부에 건강과 탄력을 주는 기능성 제품입니다. 지성, 건성 상관 없이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해요. 용량은 200g에 정가는 16,000원이예요. 공식몰에서도 그렇고 오픈마켓에서도 할인을 많이 해서 만원 이하로 구입 가능해요. 용량이 엄청난데 50g짜리를 덤으로 줘서 ..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