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5박7일 - 맛집 ②> 랜턴스, 반쎄오85, 코스타씨푸드 후기(+추천메뉴)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나트랑 5박7일 여행 맛집 2편입니다. 2편에서는 랜턴스, 반쎄오85, 코스타씨푸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랜턴스 그랩 타고 오실 때는 The pizza mall로 검색하면 됩니다. 그 가게 2층에 랜턴스가 있어요. 사진은 랜턴스 메뉴판입니다. 스프링롤, 짜조(야채), 모닝글로리, 마늘버터새우, 수박쥬스를 주문했습니다. 수박쥬스입니다.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마늘버터새우입니다. 랜턴스에 가면 가장 많이 추천하는 메뉴이기도 해요. 소스는 마늘양념치킨 같은 맛이라 넘 맛있었는데 소스 양이 너무 적었어요. 새우에도 양념이 적게 베여있어서 찍어먹을 수 있을 정도의 소스가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스프링롤입니다. 새우, 오이, 숙주, 돼지고기 등이 들어가있어요. 아삭하고 신선하고..
<나트랑 5박7일 - 숙소②-5> 나트랑 더아남 리조트 식당 2편(비치클럽, 랑비엣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송쫑입니다. 나트랑 5박7일 여행 더아남 리조트 식당 2편입니다. 더아남 리조트에는 5곳의 식당이 있습니다. 인도친레스토랑, 사이공바, 더 콜로니얼, 랑비엣 레스토랑, 비치클럽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인도친레스토랑, 사이공바, 더 콜로니얼, 룸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렸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조트에서 가장 많이 방문했던 비치클럽과, 랑비엣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둘 다 비치 쪽에 있는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1. 비치클럽 비치클럽 메뉴판입니다. 비치클럽에는 총 세 번 정도 방문했어요. 수영장과 비치 근처에 있다보니까 자연스레 자주 오게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했을 땐, 식당 중에 제일 예쁜 곳이기도 해요. 파란색의 해변과 야자수가 비치클럽과 어울려서 포토스팟으로도 딱 좋아요. 첫 날 먹었..